스스로를 이겨라
전장 (戰場)에서
백만 인과 싸워 이기는 것 보다
나 하나를 이기는 것이 진정한 최고의 승리자다......(법구경)
본문 파리어로 담마파다(Dhammapada)라고 부르는
법구경의 한 귀절이다.
이 경전은 우리나라에도 여러 사람의 번역이 영문으로 번역한 것은 막스뮐러(Maxmuller)로부터 비롯 되었다.
그 뒤 독일어, 불어 등 각국의 말로 번역되어 동양은 물론 구미(歐美) 지역에까지 널리 소개 되기에 이르렀다.
영(英), 독(獨), 불역(拂譯)에서‘진리의 말씀’ ‘감흥(感興)의 말씀 ’이라 불려지는 이 법구경은 423구의 4구게(四句偈)로 이루어져 있다.
불교의 실천에 대한 것을 가르쳐 주는 것으로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저명(著名)한 고전으로서 최고의 영향력을 준 시집(詩集)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그 연대에 대하여는 갖가지 논의가 있지만 비교적 오래된 가르침의 교본(敎本)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감명 깊게 읽고 기억에 오래도록 남게 되는 경구(經口)이다.
앞에 예를 든 법구는 인간의 지혜를 완성시키기 위한 하나의 가르침이다.
극기(克己), 곧 ‘자기 자신을 완성시켜서 참다운 한사람의 인격자로 그 자신을 형성시켜 나아가는 뜻’을 담고 있다.
월(越)나라 양관(良寬)이 지은 시가(詩歌)에 ‘마음이란, 마음을 어지럽게 하는 것이기에
마음이란, 이 마음의 고삐를 늦추지 말라’는 구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