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2월 21일(음력 1월 10일)경남 남해 지역을 대표하는 방생도량 미륵암이 코로나19 극복과 나라와 국민들의 안녕을 발원하는 용왕대재와 방생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남해 미륵암은 어제 사찰앞 바닷가에서 주지 청운스님과 신도,불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신축년 용왕대재를 봉행하고 코로나 19로 병마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의 건강 회복을 발원했습니다.
이와함께 의사와 간호사, 방역 관계자 등의 건강을 기원하고 경기 침체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미륵암 주지 청운스님은 법어를 통해 “많은 이들이 힘들어하고 있지만 어려운 시국이라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살아가는 불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남해 미륵암은 용왕대재와 함께 생명 존중 사상과 자비심을 되새기고 악업을 소멸하기 위한 방생 법회도 봉행했습니다.